"거룩한 부담, 세계 속 한국교회 역할 잘 감당" |2013. 11.07
[ 선교 ]   

WCC의 새 리더, 아시아 지역 회장 장상 목사ㆍ중앙위원 배현주 교수 亞 지역 여성 청년 참여 위해 노력 할 것         ▲기자회견 중인 장상 목사와 배현주 교수(右) 이번 WCC 제10회 총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아시아지역 회장에는 장상 목사(전 이화여대 총장), 중앙위원에는 배현주 교수(부산장신대)가 선출됐다. 지난 6일 마지막 인선위원회에서 선출된 두 명의…

정의, "… 너희도 사랑하라" 실천 |2013. 11.07
[ 선교 ]   

선택이 아닌 교회가 꼭 해야할 필수 과제WCC, 탐욕스런 긍융제도에 대해 저항해야 "WCC 총회가 끝난 후 당신은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 무엇을 할 것인가?" 지난 6일 오전 '정의'를 주제로 한 WCC 총회 주제회의에서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이날 주제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불의에 …

본교단 배현주 교수 WCC 중앙위원 피선 |2013. 11.07
[ 선교 ]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WCC 중앙위원에 본교단 배현주 목사(부산장신대)가 선출됐다.  6일 오후 1시 벡스코 비지니스홀에서 속회한 인선위원회는 격론 끝에 배현주 목사를 중앙위원에 선출했다. 지난 4일 첫번째 모임을 가진 인선위원회에서는 장상 목사를 아시아 지역 의장에 선출한 것에 이어 전체 8명의 지역 회장들을 선출했지만 인선위원회가 우리나라의 의석수를 1석으로 줄…

"마당" 2013년11월7일자 |2013. 11.07
[ 선교 ]   WCC 부산총회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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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2013년11월6일자 |2013. 11.06
[ 선교 ]   WCC 부산총회 데일리

                             

"마당" 2013년11월5일자 |2013. 11.05
[ 선교 ]   WCC 부산총회 데일리

                             

WCC 진통속 새 지도부 선출 |2013. 11.04
[ 선교 ]   

아시아 의장에 장상 목사중앙위원 의석 변동, 격론 끝에 정회장상 목사가 지난 4일 부산 벡스코 비지니스홀에서 열린 WCC 인선위원회에서 향후 7년 동안 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세계교회협의회에서 활동하게 될 지역의장에 선출됐다. 하지만 인선위원회가 각 국에 배정된 중앙위원 수를 조정하면서 한국교회에 당초 배정돼 있던 중앙위원 2석 중 1석을 줄이겠다고 발표해 해당 국가들 간에 격론이 이어지면서 …

트베이트 총무 알트만 의장 공식 기자회견 |2013. 11.04
[ 선교 ]   

"하나님은 한반도를 선으로 인도하실 것"       ▲ 기자회견 중인 트베이트 총무와 알트만 의장(右) 10월 31일 오후 벡스코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된 WCC 월터 알트만 의장과 올라프 픽세 트베이트 총무의 공동 기자회견에서는 한반도 평화 문제를 비롯해서 중동과 아시아의 탄압받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WCC의 입장,  WCC 총회를 반대하는 분위기에…

GETI 참가자 광주에서 민주화 과제 숙고 |2013. 11.04
[ 선교 ]   

"부정의 극복하고 갈등 치유하자"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 광주 국립5ㆍ18민주묘지 앞에서 WCC GETI(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 참가 신학생들은 독재에 저항하며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쓰러져갔던 희생자들 묘지 앞에서 분향하고, 민주화의 성가(聖歌)와도 같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했다. 비록…

분단의 현장서 평화 위해 기도 |2013. 11.04
[ 선교 ]   

WCC 참가자들, 도라산ㆍ임진각 등 전방 방문         ▲ 지난 2일 북녘땅이 바라다 보이는 임진각을 찾은 WCC 총회 참가자들은 철책에 평화 기도문을 달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WCC 총회 참가자들이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 기도하며 평화의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로 다짐했다.   총회가 개막한 뒤 3일 동안 분주히 회무에 참여…

"아시아 문제 해결해야 세계 평화 이뤄진다" |2013. 11.04
[ 선교 ]   

아시아 전체회의, 빈곤ㆍ인권ㆍ인종 및 종교갈등 극복 의지 다져      ▲ 아시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나바반 WCC 전 아시아 의장 인종과 종교 갈등, 경제성장의 이면에 존재하는 빈곤과 환경 파괴, 여성ㆍ어린이ㆍ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 침해 등이 아시아의 민중들이 당면한 가장 중대한 과제라고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무 헨리에트 후타바랏 레방 총무가 발언했다. WCC 총…

WCC, 동성애 둘러싸고 총대들 엇갈린 반응 |2013. 11.04
[ 선교 ]   

힐라리온 대주교 발언에 논쟁 치열해져알트만 의장 "WCC는 다른 생각 말할 수 있는 곳"      ▲ 힐라리온 대주교가 동성애 반대발언을 하자 참석한 총대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나타내는 카드를 들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열린 WCC 전체회의에서 일치성명서 채택을 위한 회의 중 힐라리온 대주교(러시아정교회 대회협력위원장)는 집행위원회의 요청으로 강연 형태의…

경주시기독교연합회 'WCC 총회 참가자 초청' |2013. 11.04
[ 선교 ]   

지역 교회 "정의와 평화 위해 힘 모을 것"      WCC 제10차 부산 총회에 참석한 외국인 30여 명이 지난 2일 주말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불국사와 대릉원, 첨성대 등 문화유적지를 찾았으며, 경주시기독교연합회, 경동노회 임원단과의 종교 간 대화를 통해 각 종교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성을 모색했다. 경주 도착과 동시에 역사…

WCC, 언어 달라도 성령으로 하나돼 |2013. 11.04
[ 선교 ]   

참가자들 "뜨거운 감동" 한 목소리 '세속적이고 혼합주의다'라는 일부의 비난이 무색할 정도로 WCC 부산총회는 시종 기도와 찬양을 부르는 소리로 가득찼다. 총회 중 예배에 참석해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은혜가 넘친다'거나 '찬양이 감동적이다', '와보지 않았으면 정말 후회하며 살뻔 했다'는 등의 감동을 쏟아냈다.  총회 둘째날인 지난 10월 31일 벡스코에 마련된 예배실에서…

"마당" 2013년11월4일자 |2013. 11.04
[ 선교 ]   WCC 부산총회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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