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기 기독교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2012. 01.13
[ Book ]   일본의 아름다운 크리스천들 / 김수진 지음 / 쿰란출판사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의 기독교인들을 조명한 책이 출간됐다.　한국교회역사연구원장 김수진목사는 다년간 한일교회사 강의 및 일본 역사 탐방을 실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일본의 아름다운 크리…
총회가 원하는 여전도회로 부흥할 것，여성지도력 활용 당부 |2012. 01.13
[ 여전도회 ]   

    　연합회 … 총회 굵직한 행사에 적극 지원교단 … 여성 지도력 확대 노력 약속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지난 11일 본교단 총회 박위근총회장을 비롯…
선배들의 '헌신'이 지금의 나를 키웠다 |2012. 01.13
[ 이연옥명예회장의 향유 가득한 옥합 ]   이연옥명예회장의 향가득한 옥합(3)

어느 날 영락교회 여전도회에서 나를 여전도회 서울연합회에 총대로 명단을 올렸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나는 매우 당혹스러웠다. 모임에도 잘 참석하지 못했던 내가 이제부터 총대로서 적극적으로 여…
세상을 이기는 믿음 |2012. 01.13
[ 예화사전 ]   예화사전

최재화 목사님이 중국 화북신학교를 졸업하신 후에 산동노회 다의강교회에서 시무하실 때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주일 낮에 마적들이 침입해서 예배중에 요란한 말발굽 소리가 나고 수없이 많은 총소리가 들려…
"진리 더 강력하게 선포하고 열정적으로 기도하라" |2012. 01.13
[ Book ]   순종，동행 등 베스트셀러 기독작가 존 비비어 목사 내한，신간 '끈질김' 출간

'순종'의 저자로 잘 알려진 존 비비어목사가 한국을 찾아왔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미 몇번이나 온 것처럼 그에게는 한국이 친숙한 나라다. 한국 독자들도 그렇다. 그의 책은 국내에 다수가…
<책갈피> |2012. 01.13
[ Book ]   

"마음을 말씀에 고정하라." '마음 전쟁 끝내기(조이스 마이어 지음/두란노)' 중에서.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과정 진행 |2012. 01.13
[ 다음세대 ]   오는 2월 7~8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박상진)가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과정'이 신년을 맞아 2월 7~8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진행된다.　자녀들의 신앙과 태도，학업을 올바르게 세우는데…
서울노회 교회학교연합회 교사 강습회 열어 |2012. 01.13
[ 다음세대 ]   

    서울노회 교회학교연합회(회장:김충희)가 신년을 맞아 교사들에게 도전과 열정을 심어주는 강습회를 9~10일 연동교회에서 개최했다.　노회 산하 영유아유치부， 아동부，중고등부에…
창간 66주년 기념 휘호 |2012. 01.12
[ 교단 ]   

    본보 창간 66주년을 기념한 증경총회장 박종순목사의 친필 휘호 주님처럼말하고 글쓰고 일하고섬기고 산다면역사에 길이 남는 빛과 소금이될 것입니다.
'私' 버리고 '公' 따르는 신문 |2012. 01.12
[ 교단 ]   창간 기념사

    할렐루야! 한국기독공보가 창간 66주년을 맞았습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1월 17일 창간된 본보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주간신문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
한국기독공보 창간 66주년 |2012. 01.12
[ 교단 ]   

    해방 이듬 해 창간돼 민족의 근현대사와 함께하며 보낸 영욕의 세월 66년. 창간 당시 한국교회는 경천 애국 애인의 사상이 깊었던 '나라와 민족의 선구자'였으나 2012년 …
1월16~21일 |2012. 01.12
[ 가정예배 ]   가정예배

월-다(多)문화 다(多)축복본문: 창 12: 1 -3찬송가: 302장(구 408)　우물 안에는 많은 개구리들이 살고 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라고 모두가 다 같은 개구리는 아니다. 그들은 우물 밖 세…
[제13회 기독신춘문예] "동화는 무한한 가능성 지닌 어린이들 살찌우는 꿈의 동산" |2012. 01.12
[ 제13회 기독신춘문예 ]   동화 심사평

    이번에 응모한 동화들은 대부분 영롱한 빛깔을 가지고 나름대로 뚜렷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러나 더러는 동화의 속성에서 벗어난 작품도 눈에 띄었다. 아동문학은 판단력이 …
[제13회 기독신춘문예] "청춘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아이들에게 꿈 심는 작가 되고파" |2012. 01.12
[ 제13회 기독신춘문예 ]   동화 당선소감

먼저， 가장 좋은 것으로 청춘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돌립니다.　오랫동안 꿈을 꾸었습니다. 파랑 고래처럼 드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꿈 말입니다. 처음 제 가슴에 동화 작가의 꿈을 심어…
[제13회 기독신춘문예] 내 주머니속 파랑고래야! |2012. 01.12
[ 제13회 기독신춘문예 ]   동화 당선작

글 : 김보경 그림 : 최현정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욱신욱신 아파왔다. 안경을 벗고 눈 주위를 꾹꾹 누르며 연거푸 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답답함도 두통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quo…
[제13회 기독신춘문예] "기독교와 이슬람 종교적 배경, 심도있게 통합하는 깊이 보여" |2012. 01.12
[ 제13회 기독신춘문예 ]   소설 심사평

올해 한국기독공보의 제13회 기독신춘문예에 응모한 소설은，그 숫자도 늘어나고 내용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한 것이 많았다. 공모의 성격이 종교적으로 특성화 되어 있는 만큼，각자 자신만의 서사로 신과 믿…
[제13회 기독신춘문예] "소설은 언제나 내게 큰 위로, 하나님 사랑 표현하는 작가될 것" |2012. 01.12
[ 제13회 기독신춘문예 ]   소설 당선 소감

    저는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심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성가대와 몸 찬양을 하시면서 교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야…
[제13회 기독신춘문예] 너에게 포도를 줄게 |2012. 01.12
[ 제13회 기독신춘문예 ]   단편소설 당선작

글 : 김선미   그림 : 조혜연"사라를 용서해라."　할머니의 마지막 말이었다. 어안이 벙벙해진 나는 못 박힌 것처럼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뭐라고요?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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