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미안하다 |2012. 03.02

얘들아 미안하다                  …

39.어떤 것에 익숙하신가요? |2012. 03.02

   

3월5~10일 |2012. 02.29
[ 가정예배 ]   가정예배

월-생각을 바르게 다시 하자본문: 막 10:43-45찬송가: 38장 오래된 낡은 비합리적 사고는 미래를 바라보는데 방해가 되는 일종의 벽이다. 지금처럼 변화무쌍한 세대에서는 지혜롭고 적절한 인식과 …

본보,한국 교회 소통의 장 '기독공보i' 어플 출시 |2012. 02.29
[ 교계 ]   SNS의 힘,교회도 활용하자

페이스북 약점 보완,기독교 가치창출 도구로 기대 전세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초 이슬람 국가들의 민주화를 견인하며 위력을 과시한 SNS는 최근 국내에서도 사회 …

스마트한 목회 비서,변함없는 사역의 동반자 '기독공보i' |2012. 02.29
[ 교계 ]   본보 '기독공보i' 어플리케이션 출시

    ▲ 기독공보i 본보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 기기 목회비서 '기독공보i' 어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 △사회 이슈 분석 △일정 점검 △…

30여 년간 한센인들의 친구로 살아오다. 아름다운 名醫 애양병원장 김인권장로  |2012. 02.28

"우리 원장님 사람 참 좋아요. 불쌍한 우리들 사랑해주시고,치료해주시니 천사가 따로 없죠. 청년 시절부터 한센인들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고 있으니,안타깝지만 우리에겐 참 행복한 일이죠(웃음)…

[나눔과섬김] 한국자살자유가족대표 박인순전도사 인터뷰 |2012. 02.28
[ 교계 ]   자살자 유가족 중 80%이상이 크리스찬

이날 자살자유가족 위로예배에는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이들 40여 명이 엄숙한 표정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한국자살자유가족대표 박인순전도사(숭덕교회)도 그중 한명. 지난 2009년 8월 우울증을 앓…

[나눔과섬김] 자살, 정죄보다는 아픔과 고통을 보듬고 위로하는 것이 먼저 |2012. 02.28
[ 교계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주제로 자살자 유가족을 위한 위로예배

'자살'이라는 문제를 교회가 다루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자살은 하나님 주신 생명을 스스로 끊는 비기독교적 행위라는 인식이 강해 교회가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라도 잘못 다룰 경우 교회 내 분란을 …

[NGO칼럼] '개발 효과성'이 유목민 J의 삶에 도움이 되길 염원하며 |2012. 02.28

지난해 말에 개최된 세계고위급 회의였던 부산개발원조총회를 기점으로 개도국을 지원하는 국내의 개발 원조 사업 관련 단체들안에 활발한 의제중의 하나는 '개발효과성'이다. 개발효과성 논의의 초점은 원조와…

처음 사랑의 회복 |2012. 02.28
[ 논단 ]   주간논단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면서 존경하며 사랑해야 하는 대상이 분명 많이 있는 게 사실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로부터 할 수만 있다면 존경과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세상 …

[디지털TIP] 병원찾기 (아이폰, 아이패드 무료), 우리동네병원(안드로이드폰 무료) |2012. 02.28

낮선 지역에 방문다가 갑작스럽게 병원을 가야할 때가 있다. 주변에 어떤 병원들이 있는지 한 번에 찾아주는 앱이 아이폰에서는 '병원찾기'이고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우리동네병원'이다. 두 개의 앱 모두 …

작은자복지재단 작은자후원회 제26회 총회 |2012. 02.28
[ 여전도회 ]   신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후원 체계화 논의

여전도회 작은자복지재단 작은자후원회가 지난 2월 27일 여전도회관에서 26회 총회를 열고 김남교장로를 새 대표회장에 선출한 데 이어 신년도 사업계획들을 보고받고 작은자 후원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

[사설] 한기총 사태 마무리할 때다. |2012. 02.28

지난 2년여동안 한국교회 전체를 혼란스럽고 부끄럽게 만들었던 한기총 사태가 현 집행부의 막무가내식의 집행으로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한국교회 전체는 매우 답답하고 절망적인 느낌…

교단장기발전위, 7개 신대원장 의견 청취 |2012. 02.28
[ 교단 ]   영성ㆍ인성 중시하는 교육과정 편성 필요

총회 산하 직영 신학교의 교육과정은 장기적으로 신학생의 영성과 인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편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단의 장기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의견수렴과정을 밟고 있는 총회 교단장기발전…

연합운동, 교파와 종파 초월한 연대감으로 |2012. 02.28
[ 교계 ]   미래목회포럼 15차 정기포럼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방향'

    한국교회가 한기총과 관련한 문제들로 혼란을 겪으며 진정한 연합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을 재조명하고 그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성경 내 장애인 호칭, 아직도 고칠 곳 많아 |2012. 02.28
[ 교단 ]   장애인신학 정립을 위한 3차 포럼서 채은하교수 지적

    '불구자','병신','절름발이','절뚝발이','소경','벙어리','귀머거리'.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장애인을 지칭하는 비속어들로 최근에는 공적인 상황에서 사용하지 않는 …

장로교복지재단, 산하 시설에 장애인 고용 독려 |2012. 02.28
[ 교계 ]   장애인 고용비율 높이기 부심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민경설ㆍ이하 복지재단) 산하 시설의 장애인 고용비율이 기준에 못 미쳐 장애인 미고용에 따른 부담금이 연 2천8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재단은 지난달 24일 한…

각 교단별 모임시 '연세대 문제' 홍보키로 |2012. 02.28
[ 교계 ]   연세대대책위, 교계 대응 보다 확산하기로 합의

    최근 교계이사 파송제도를 폐기해 교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연세대학교 이사회에서 16년째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방우영이사장이 또 다시 4년 임기로 연임되자 교계가 적극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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