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목사 '한국교회를 섬겨온 장로열전' 출판 |2014. 08.06
교회사가 김수진 목사가 장로들의 감동적인 일화를 다룬 '한국교회를 섬겨온 장로열전 1'(쿰란출판사)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 김수진 목사는 33인 민족대표인 이승훈 장로, 백정출신 박성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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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대원 총동문회 제1차 임역원 회의 |2014. 08.06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평신도교육대학원 총동문회(회장:이준삼)는 지난 7월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차 임역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선체육대회 일정 및 경기종목 확정이 주요안건으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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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이상섭 목사 모친상 |2014. 08.06
이상운 목사(당일교회 원로), 이상섭 목사(광암교회)의 모친 송아기 권사가 지난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8일 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총회장 김동엽 목사의 집례로 장례예식을 가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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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요양병원 입원환자 12명 세례 |2014. 08.06
【대전충남】대전 성심요양병원(원장:안광태)에서 최근 입원환자 12명이 세례를 받았다. 이 병원은 대전성남교회(정민량 목사 시무) 안광태 김순병 두 명의 장로가 운영하고 있으며 원로 박용신 장로의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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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가혹행위 근절하는 계기" 총회장 성명 |2014. 08.04
최근 육군 제28사단에서 발생한 '윤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과 관련해 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성명을 발표하고 소중한 한 생명이 폭력으로 사라진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동엽 총회장은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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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8월 4~9일 |2014. 07.29
월-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본문 : 전 3:1~15 찬송 : 487장 제레미 린이라는 NBA 농구선수가 있다. 그는 하버드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191센치의 장신의 체구를 가진 영리한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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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찰회, 갱신의 길 |2014. 07.29
부목사 시절 교회의 분열의 현장에서 고민하던 중 교회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교우들에게 사랑할 이웃을 찾아주는 일 역시 목회자의 중요한 사역이라 생각했던 필자는 신대원 1학년 시절 잠시 휴학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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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 |2014. 07.29
고대 로마 제국이 번성하던 시절 원정을 나가 승리한 후 돌아온 개선장군의 행렬이 자주 있었다. 말을 타고 당당하게 들어오는 장군 뒤에는 군인들이 열을 지어 호위하였고 그 뒤에는 전쟁 포로들과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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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존중, 그러나 동성애는 '죄' |2014. 07.29
지난 6월 개최된 미국장로교 제221차 총회에서는 '동성애자들의 문제로 결혼에 대한 정의'를 새로 개정해, 헌법개정을 위한 노회 수의 과정을 밟게 됐다. 실로 충격적인 일이다. 1997년 미국 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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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정책 수립, 통계가 기초다 |2014. 07.29
제99회 총회를 40여 일 앞두고 통계위원회가 총회에 보고할 2013년 본교단 교세 통계를 집계하는 중이다. 전국교회에서 입력한 교세 통계의 집계가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그 결과에 우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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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ㆍ강화지역 선교 유적지를 다녀와서 |2014. 07.29
7월 18일 아침 영등포구청역 앞에서 한국드림관광사의 버스에 몸을 실을 일행 42명은 지난밤부터 내린 비가 멎기를 기다리며 인천을 거쳐 강화로 들어가고 있었다. 한국드림관광(주) 회장 이정환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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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이단' vs '낯설은 교회' |2014. 07.29
구원파를 통해 한국교회를 바라본다! 하나, 구원파에 대한 한국사회의 비판이, 한국교회에 대한 지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구원파를 향한 비판들이 언제 부메랑이 되어 한국교회를 향할지 모른다. 한국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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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바르바라의 순교 전설 |2014. 07.29
성녀 바르바라의 순교 전설 성녀 바르바라는 기독교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 이교도인 아버지에게 고발당해 당국으로부터 "네가 그리스도의 신부라면 성에 굶주린 복역수들에게 내주어 집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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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창 - 최고의 시절 |2014. 07.29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이자 의심의 세기였으며, 빛의 계절이자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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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감 |2014. 07.29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몇 가지 요소들을 기준으로 사람의 높낮이를 매기고 귀천을 따지는 것이 우리의 속물적 문화다.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발견하면서 자신의 귀중함을 깨닫고 서로의 존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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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2014. 07.29
목회자 여럿이 모이면 누가 식사비를 내는가? 그 중에서 가장 큰 교회를 담임하는 사람이 대접하는 경우가 많다. 몇 주 전 선교후원 이사회를 마친 후도 마찬가지였다. 늘 앞장서서 대접하는 분이 좋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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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쫓기듯 불안합니다 |2014. 07.29
Q.살아가는 삶이 무척 무겁습니다. 늘 쫓기듯 삽니다. 꿈을 꿔도 언제나 누군가로부터 쫓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엇을 하든 도망치듯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 견딜 수가 없습니다. 손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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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네가 낫고자 하느냐 |20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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