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글로컨현장교육 통해 세계화 나선다 |2014. 10.21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김명용)가 글로컬현장교육원(원장:최윤배, 이하 GMC)를 개소하고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목회현장을 소개하고 실무를 중심으로한 현장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개소식을 …

김영주 총무, 앞날 험난하다 |2014. 10.21

교회협 총무 인선이 종료됐다. 13일 오전 열린 교회협 인선위원회 결과 김영주 현 총무가 다시 총무에 낙점된 것이다. 표면적으론 인선이 완료돼 그동안의 갈등이 해소된 듯 하지만 교회협은 많은 문제를…

"성서문화를 스마트하게 소개한다" |2014. 10.21
[ 교계 ]   숭실대 문화선교연구소 '성서문화 스마트 활용 세미나' 30일 숭실대서

숭실대학교(총장:한헌수) 문화선교연구소(소장:김명배)가 오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성서문화 스마트활용 세미나'를 연다. 목회자와 교사, 교회교육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연세대 정관개정 소송, 기독교계 결국 패소 |2014. 10.21
[ 교계 ]   지난 16일 대법원서 최종 패소, 기독교대책위 "공식 입장 밝히겠다"

기독교계 파송이사를 축소하는 정관개정 문제로 기독교계와 연세대 이사회 사이에 진행돼 왔던 소송에서 원고 4개 교단이 지난 16일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하고 말았다.   대법원 1부(주심:김소영 대법관…

7. 엄마의 신앙적 틀 안에 갇혀버리게 되어 힘듭니다. |2014. 10.20
[ 상담Q&A ]   상담Q&A

Q : 요즘 엄마와 갈등이 심해 손을 자꾸 물어뜯는 버릇이 생겼어요.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멀리 떠나 버리고 싶습니다. 엄마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우리들의 모든 문제에 대해 자신의 …

모래 위에 집을 지을 것인가 |2014. 10.20
[ 말씀&MOVIE ]   말씀앤무비

제보자 감독: 임순례, 드라마, 12세, 2014 전직 CIA요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정보를 폭로함으로써 미국이 전 세계 국가로부터 비난을 받도록 했다. '스노든 사건'으로…

우리가 마지막 본 방지일 목사님 |2014. 10.20

방지일목사님께서 103세를 향수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얼마 전 99회 총회 때 휠체어를 타고 오셔서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부르심 받아 한국교회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볼지도 모…

바라는 것들의 실상 |2014. 10.20
[ 예화사전 ]   예화사전

빨간 클립 한 개로 집 한 채를 만든 카일이라는 청년은 어릴 적 '더 크고 더 좋은 것으로 바꾸기'라는 물물교환 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일년 안에 이 클립으로 집을…

담임목사님은 어디에? |2014. 10.20
[ 목양칼럼 ]   목양칼럼

수년 전 일이다. 어느 날 우리교회에 낯선 한 분이 찾아왔다. 그 분은 저에게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물었고, 필자는 "내가 담임목사"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 분은 …

159.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2014. 10.20
[ (만화)홀리티쳐 ]   홀리티쳐

     

왜 교회를 떠났습니까? |2014. 10.20
[ 기독교교육이야기 ]   기독교교육이야기<11>

십 년째 단골인 정육점. 어느 날부터 주인 아저씨께 예수님을 전하고 싶었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마침 달력에 '교회 국거리'라고 적혀 있길래 "고기 배달만 하지마시고 교회 가서 예수님…

가톨릭, '동성애 인정' 무산돼 |2014. 10.20
[ 교계 ]   세계주교대의원 회의, 부결됐으나 '옹호' 분위기 여전

지난 2000년간 동성애에 대한 반대입장을 견지해 온 로마 가톨릭이 최근 개최된 세계주교대의원 회의에서 동성애를 포용하고 인정하는 문구를 포함한 보고서를 통과시키려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로마 가톨…

17개 '특위' 구성…언론홍보대책위ㆍ청년위 신설 |2014. 10.20
[ 교단 ]   임원회, '복음 전하는 사람' 첫 걸음

      총회 임원회가 지난 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옆에 자리한 한국교회순교기념탑 앞에서 총회 산하 기관장과 각 부서 총무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경건회를 갖고 …

<독자투고>대구NCC, "교회협 총무 선거 제대로 하라" |2014. 10.20
[ 기고 ]   총무 선출 과정 '구태' 규정, 미래지향적 비전 가진 인사로 선임되어야 마땅하다

NCCK 차기 총무 인선에 대한 대구 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그동안 대구 기독교교회협의회(대구NCC)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목적에 찬동하며 에큐메니칼 운동의 지역 확장을 위해 애써왔다.…

<기사투고> 교회협 총무가 결자해지하라 |2014. 10.20
[ 기고 ]   전북인권선교협 "교회협 총무 선임, 처음부터 다시하라" 촉구

NCCK는 총무 선임 절차를 다시 시작하라! 전북인권선교협의회는 지역 NCC 역할을 그 동안 해 왔으며 전북지역 교회연합운동과 인권통일운동을 주도해 온지 38년 된 단체다.   그동안 한국 개신교를…

울산 충성교회 위임 및 임직식 |2014. 10.20

      【울산지사】울산노회 충성교회는 19일 윤영국 목사 위임 및 장로ㆍ권사 임직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울산노회장 김영동 목사(천상제일교회)의 인도로 열려 김경모 장…

세월호 참사 '본교단 자원봉사자' 위로회 |2014. 10.20

    ▲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에 참여한 본교단 목회자와 성도를 위로하기 위한 수련회가 열렸다. 세월호 참사 후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격려하는 '힐링 수련회…

<독자투고> "NCCK 총무 인선 백지화하라" |2014. 10.20
[ 기고 ]   광주기독교연합회 성명 "교회협 총무 인선, 더이상 묵과못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나는 그들을 보낸 적이 없다. 그들은 내 이름을 팔아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말을 들으면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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