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3년 09월 14일(목) 09:39

【 전남지사=박정종】 호남신학대학교(총장:최흥진)는 LA주안에교회(최혁 목사 시무)로부터 발전기금 1억 천만 원(8만 3150달러)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호남신대는 "LA주안에교회가 지난 8월 창립10주년을 맞아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목회자 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금을 전달했다"며, "9월 환전했다"고 밝혔다.

호남신대는 이외에도 9월 양림교회로부터 1000만원, 여수은파교회로부터 3000만원, 여수산돌교회로부터 1000만 원 등의 발전기금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