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상구 교회 연합회 8.15 광복 기념예배
한국기독공보
2023년 08월 16일(수) 16:09
|
【 부산지사=박기탁】부산시 사상구 교회 연합회(회장:강동현)는 지난 13일 부산모라교회(하상효 목사 시무)에서 8.15광복 78주년을 맞이하여 8.15광복 기념예배를 드렸다.
1부 기념예배는 강동현 목사의 인도, 이상곤 목사의 성경봉독과 하상효 목사의 기도, 모라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강사 임창호 목사(탈북청소년대안학교 교장·장대현교회)가 '기독교인의 국가관과 애국심' 제하의 설교를 했다. 임 목사는 "아직 아물지 않은 민족의 상처로 남아있는 분단의 아픔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마음을 가지고 사상 지역과 부산의 모든 교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합하여 기도해 민족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자"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정창근 목사의 헌금기도와 사상교회 중창단의 특송 후 △복음통일 △출산 돌봄과 다음세대 △교회연합과 사상지역복음화 △부산2030엑스포 유치 등을 위해 황중경 목사(정다운우리교회), 김형석 목사(벧엘교회), 강종환 목사(비젼교회), 손태훈 목사(행복한예수제일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 하고, 이주형 목사(사상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에는 회장 강동현 목사의 광고 후 김병수 목사가 참석 내빈들을 소개하고 애국가 제창 후 방동희 목사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쳤다.
1부 기념예배는 강동현 목사의 인도, 이상곤 목사의 성경봉독과 하상효 목사의 기도, 모라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강사 임창호 목사(탈북청소년대안학교 교장·장대현교회)가 '기독교인의 국가관과 애국심' 제하의 설교를 했다. 임 목사는 "아직 아물지 않은 민족의 상처로 남아있는 분단의 아픔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마음을 가지고 사상 지역과 부산의 모든 교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합하여 기도해 민족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자"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정창근 목사의 헌금기도와 사상교회 중창단의 특송 후 △복음통일 △출산 돌봄과 다음세대 △교회연합과 사상지역복음화 △부산2030엑스포 유치 등을 위해 황중경 목사(정다운우리교회), 김형석 목사(벧엘교회), 강종환 목사(비젼교회), 손태훈 목사(행복한예수제일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 하고, 이주형 목사(사상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에는 회장 강동현 목사의 광고 후 김병수 목사가 참석 내빈들을 소개하고 애국가 제창 후 방동희 목사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