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1년 10월 19일(화) 16:05

서울강서노회 장로회가 제2회 정기총회를 17일 부천중앙교회(김영범 목사 시무)에서 개최하고 주요회무로 임원을 개선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최원기 장로(부천중앙교회)가 선출됐다. 직전회장 이희한 장로(영신교회)에게는 전국연합회장 명의의 공로패가 증정됐다.

서울강서노회 장로회는 노회분립에 따라 지난 5월 창립됐다. 신생 연합회지만 다양한 선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신임원 명단. ▲회장:최원기 <부>박재원(수석) 이선일 ▲총무:박재원 ▲서기:박찬식 <부>주기곤 ▲회록서기:채종석 <부>조동명 ▲회계:김용진 <부>이윤상 ▲감사:정근종 정범 황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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