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 작은자에게 사랑을
한국기독공보
2020년 06월 17일(수) 16:26
작은자 김수영 양
김수영 양(14세)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어머니가 베트남인이다. 수영이의 아버지는 과거 위암수술을 받아 경제활동을 중지한 상태다. 어머니는 리조트에서 청소부 활동을 하며 가정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손재주가 좋은 수영이의 장래희망은 미용사다. 다양한 직업군 중 자신의 달란트에 확신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 수영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김수영 양(14세)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어머니가 베트남인이다. 수영이의 아버지는 과거 위암수술을 받아 경제활동을 중지한 상태다. 어머니는 리조트에서 청소부 활동을 하며 가정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손재주가 좋은 수영이의 장래희망은 미용사다. 다양한 직업군 중 자신의 달란트에 확신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 수영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