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 작은자에게 사랑을
한국기독공보
2020년 05월 28일(목) 10:34
작은자 김빈 양
김빈 양(18세)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부모님과 12평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빈이의 아버지는 과거 구두수선을 하셨지만 현재 나이가 많아 일하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는 허리와 목 디스크로 치료받으며 자활 근로 중이다.
빈이는 학교에서 성적이 좋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 부회장과 반장도 역임하며 리더십이 뛰어나다. 어려운 형편으로 조금 위축돼 있지만, 부모님을 위해 내색하지 않는 빈이를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
김빈 양(18세)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부모님과 12평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빈이의 아버지는 과거 구두수선을 하셨지만 현재 나이가 많아 일하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는 허리와 목 디스크로 치료받으며 자활 근로 중이다.
빈이는 학교에서 성적이 좋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 부회장과 반장도 역임하며 리더십이 뛰어나다. 어려운 형편으로 조금 위축돼 있지만, 부모님을 위해 내색하지 않는 빈이를 위해 기도를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