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8월 01일(목) 08:55
작은자 이준혁 군

이준혁 군(11세)은 부모의 이혼 후 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다.

아버지는 자동차용품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금액도 적고 홀로 경제활동을 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래도 준혁이만을 바라보며 아이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준혁이는 꿈이 경찰관이다. 그래서 태권도 도장을 열심히 다니며 체력을 키우고 정의롭고 바른 경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준혁이가 성장하면서 사회에 잘 적응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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