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요청

[ 여전도회 ]

한국기독공보
2019년 07월 04일(목) 15:31
작은자 문동수 군

문동수 군(13세)의 부모는 2011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어머니는 후유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다. 아버지는 2018년 6월 경에 집 계단에서 넘어져 갈비뼈 3대가 골절되기도 했다.

부모가 신체적 어려움이 있다 보니 경제적인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고 4인 가족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많다.

그래서인지 동수는 심리적인 위축감이 느껴지지만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사교성이 좋아 친구들과의 관계자 좋은 편이다.

필요한 것들을 공급받아 자신감이 향상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기대하며 자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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