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전 편집국장 김훈 장로 빙부 별세

본보 전 편집국장 김훈 장로 빙부 별세

[ 동정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9년 05월 29일(수) 07:47
본보 전 편집국장 김훈 장로(광성교회,한교연 기획홍보실장)의 빙부 안병우 성도가 지난 5월 28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30일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경기도 광주시 소재 가족납골당에 안장하고, 10월 괴산 국립호국원이 완공되면 이장할 예정. 故 안병우 성도는 6.25 한국전쟁 당시 해병대로 참전해 을지무공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허봉숙 권사와 5녀가 있으며 김훈 장로가 맏사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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