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그리고 노년세대의 문화 소통 가능성 모색

다음세대 그리고 노년세대의 문화 소통 가능성 모색

[ 문화 ] 2017년 문화목회 이음세미나, 5월 16일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7년 05월 08일(월) 18:07

최근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사회현상으로 다음세대와 노년세대 간의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총회문화법인(이사장:서정호, 사무국장:손은희)은 다음세대 및 노년세대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음세대와 노년세대의 문화 소통 가능성과 그 사례'를 주제로 문화목회 이음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도교회(김영권 목사 시무)에서 진행되는 문화목회 이음세미나에서는 다음세대와 노년세대의 전문가인 박화경 교수(한일장신대학교), 한도희 사무총장(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박찬열 관장(마포청소년문화의집), 유경 대표(어르신사랑연구모임)와 다음세대와 노년세대의 현주소를 찾아보고 세대간 문화 소통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문화포럼'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청소년-노년 통합 프로그램(박찬열 관장)' 사례가 발표된다.      

문화목회 이음세미나 참가비는 2만원이며, 입금 후 전화 또는 이메일(pckculture@daum.net)로 참가신청서(홈페이지에서 다운가능)를 보내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총회문화법인 홈페이지 (www.pckculture.org) 및 총회문화법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pckculture)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070-8244-6003)로.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