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기독인 서화대전 시상식

제1회 대한민국 기독인 서화대전 시상식

[ 문화 ] 대상에 이원갑 장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7년 03월 28일(화) 15:23

제1회 대한민국 기독인 서화(書畵) 대전(大展) 시상식이 지난 18일 인사동 한국미술전람회관에서 한국 서예ㆍ미술 진흥협협회(대표이사 회장:김장수)주최로 거행됐다.


한문부, 한글부, 문인화부로 나뉘어 시상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기독인 서예인들이 참여해 대상에 이원갑 장로(경주제삼교회 원로), 최우수상에 김기진, 우수상에 윤용희 장상수 홍선홍 정원수 신봉현 오체장 이경애 류세현 박영애 박명희 등, 고환규목사(본보 전 편집국장) 외 10여 명이 장려상, 특선 입선 노년상 등을 수상했다

예장 통합 소속으로는 한윤배 목사가 한문 입선, 박재목 목사가 노년출품상을 받았다. 출품 입선된 작품은 지난 3월15~21일 한국미술전시관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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