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시화를 위한 수요기도회

대구성시화를 위한 수요기도회

[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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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6일(월) 19:13
   

【대구동서남】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1월 18일 대구 서현교회에서 수요기도회를 드렸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대구성시화를 위한 수요기도회를 갖고 있다.
 
'대구광역시 기독선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본부장 최영태 목사(충성교회)의 사회로 개회찬송에 이어 기독선교연합회 회장 최용문 장로의 기도, 대구동남노회 노회장 박연근 목사(쉼터교회)의 '다시 거룩한 교회로' 제하의 설교, 대구동남노회 장로회와 대구동남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회원들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감미 운동으로 대구가 밝고 거룩한 도시가 되도록 △대구시민의 30%이상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수요 아침기도회300명 이상이 모여서 기도하도록 △성시화 후원자3000명 확보를 위해 △이단들과 동성애자들이 대구땅에서 사라지도록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도록 △홀리클럽의 새로운 직능단체가 더 발족되어 연합하도록 △다음세대를 준비하며 청년세대를 세우도록 등의 기도제목으로 합심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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