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엔 고향교회로
[ 교단 ]
설 명절을 앞두고 민속놀이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고향 마을 곳곳에서 울려 퍼진 흥겨운 농악 소리는 사랑과 정의 메아리다. 2017년 설 연휴 '동행하는 주일'을 맞이해 고향교회에도 따뜻한 사랑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