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사회복지위 2016 좋은교회상 시상

기윤실 사회복지위 2016 좋은교회상 시상

[ 교계 ]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6년 11월 25일(금) 11:09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공동위원장:조흥식 라창호)는 오는 12월 12일 치유하는교회(김의식 목사 시무)에서 2016년 좋은교회상 수상 교회를 시상한다.
 
사회복지위원회가 정한 참좋은교회상은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 시무)가 선정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은 원당교회(김광철목사 시무), 약대중앙교회(이세광 목사 시무), 세계로교회(김성기 목사 시무), 남군산교회(이종기 목사 시무)가,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에게 수여되는 땅끝까지 전도하는 교회상은 평택동산교회(이춘수 목사 시무),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시무), 니카과라 생명수교회(김인선 선교사)가 수상한다. 다음세대를 키워가는 교회상은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에게 수여된다. 특별상은 치유하는교회(김의식 목사 시무)를 선정했다.
 
14회째를 맞고 있는 기윤실의 좋은교회상은 지난 7~8월 이전 수상교회 목회자 및 소속 교단 대표 또는 언론사 기자의 추천을 받아 신청되었으며,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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