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기독교서예상 김경희 작가 선정

제8회 대한민국 기독교서예상 김경희 작가 선정

[ 문화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6년 11월 21일(월) 17:41

한국기독교서예협회(회장:홍덕선)는 19일 승동교회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기독교서예상 시상식 수상자로 김경희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작가는 현재 서울 서초동 서운중학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남편 이인경 목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 임마누엘교회 협동목사다. 김 작가는 한국기독교서예협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예문화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 단원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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