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빈ㆍ한정미 '바라보다' 전

고영빈ㆍ한정미 '바라보다' 전

[ 문화 ]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청년작가 후원전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6년 11월 01일(화) 11:02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청년작가 후원전이 오는 11월 9~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아이(I)에서 열린다.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은 고영빈ㆍ한정미 작가로, 두 작가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소속이며, 이미 각 개인이 수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미술계에서는 예술성에 영성까지 겸비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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