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현 목사 별세
[ 별세 ]
제7대 서울강남노회장이었던 신인현 목사(임마누엘교회 원로)가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16일 오후 6시 입관예배 후 17일 분당메모리얼파크 추모공원에 안장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운순 씨와 1남 2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