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의 특별한 문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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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노암교회, 예장문화법인 허브 도움으로 문화 모임 가져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6년 05월 16일(월) 17:50
   

강릉 노암교회(김홍천 목사 시무)가 예장문화법인 허브 '프로젝트 꿈통'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에서 특별한 교구장, 구역장 모임을 가졌다.
 
노암교회의 담임 김홍천 목사를 비롯해 교구장, 구역장 39명은 지난 4월 19일 예장문화법인 허브 '프로젝트 꿈통' 프로그램에 참가해 북촌한옥마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정동극장 등을 방문하며, 문화 모임을 가진 것.
 
노암교회의 교구장 및 구역자들은 매년 반복되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특별한 문화체험으로 새로운 자극을 받고, 보다 넓은 차원에서 더 넓은 관점으로 교회를 섬기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
 
예장문화법인 허브는 문화목회 지원은 물론, 문화적인 정책당회 혹은 다양한 모임을 원하는 교회에도 문화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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