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교회사역연구소' 무료 전도기도중심 세미나 개최

'N+교회사역연구소' 무료 전도기도중심 세미나 개최

[ 교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6년 05월 10일(화) 12:34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실제적인 목회자료를 지원하는 'N+교회사역연구소'(소장:김인하)가 전도자들을 무료 초청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될 '전도자 무료 초청 전도기도중심 세미나'는 17일 대구남신교회(김광재 목사 시무)에서 개막해 19일 금산제일교회(양승백 목사 시무), 20일 광주송정소망교회(이장헌 목사 시무)에 이어 24일 창원동읍교회(이종인 목사 시무), 26일 서울한빛성결교회(김진오 목사 시무)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모든 교회가 전도를 통해 부흥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작은교회와 농어촌교회, 미자립교회에 보다 적극 적인 교회부흥의 원동력을 제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N+교회사역연구소 소장 김인하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되는 3인의 전도자와 기도자를 찾고 그들을 통해 각 교회마다 믿는 이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강사는 박재열 목사(서울동선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서명길 목사(광영중앙교회),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오주환 목사(예안교회), 서길원 목사(서울상계교회), 박재신 목사(전주양성교회), 안을수 목사(공주제일성결교회), 최원수 장로(소금전도왕), N+교회사역연구소 김인하 목사 등이다.
 
문의사항은 전화 070-8291-7628, 또는 홈페이지 www.chnplus.ne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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