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목사 '뉴에이지 운동' 정체 알린 책 출간

강경호 목사 '뉴에이지 운동' 정체 알린 책 출간

[ 교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6년 05월 04일(수) 10:23

총회 이단사이비문제 상담원 강경호 목사(한국기독교이단목회연구소장)가 교회와 교인들을 보호하는 의미로 책 '바로알자!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를 펴냈다.

강경호 목사는 "뉴에이지 운동과 연관한 사탄적인 영향력이 보이지 않게 교회 안에 침투했다"며 "분별을 키워줄 수 있음으로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소망한다"고 집필의도를 밝혔다.

총 600여 쪽에 달하는 이 책의 목차는 △뉴에이지 운동의 개요 △뉴에이지 운동의 활동(일상, 종교단체, 예술, 텔레비전) △기(氣)와 뉴에이지 운동 △환생과 뉴에이지 운동 △마법술과 뉴에이지 운동 △뉴에이지 운동의 심벌 △대처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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