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주일은 총회 장애인주일

4월 셋째 주일은 총회 장애인주일

[ 교단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6년 04월 12일(화) 15:59

4월 셋째 주일(17일)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채영남)가 정한 장애인주일로 주무부서인 사회봉사부(부장:김권수, 총무:이승열)는 전국노회에 관련 자료집을 배포하고 이날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사회봉사부가 배포한 자료집에는 최대열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 명성교회 장애인부)의 '하나님이 하시는 일' 제하의 설교를 비롯해서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의 '디아코니아 관점에서 본 장애인'을 주제로 한 논문, 신경희 목사(둥지교회)의 장애인 목회 모범사례가 실렸다. 한편 총회는 지난 13일 저녁 7시 30분에 광주 임마누엘교회(박영식 목사 시무)에서 장애인주일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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