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기도

대구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기도

[ 교단 ] 지난 5일, 대기총 신년 기도회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6년 01월 13일(수) 08:23
   

【대구동서남】(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회장:최영태)는 지난 5일 충성교회에서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교회 및 나라와 대구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김종일 목사(효목중앙교회)가 대표기도하고, 마영숙 권사(대구중앙교회)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회장 최영태 목사(충성교회)가 '복 있는 사람' 제하의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김기환 목사(동광교회)) △교회연합과 부흥을 위하여(김재수 장로(대구삼영)) △2016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하여(최원주 목사(대구남덕교회)) △대구의 시정과 경제발전을 위하여(이용화 장로)) 등의 제목으로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예배에서는 장희종 목사(직전회장)가 축도했으며, 2부 순서에서는 상임부회장 박경환 목사의 사회로, 박무용 목사(합동 총회장)의 격려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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