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새터민을 위한 초청의 밤

제8회 새터민을 위한 초청의 밤

[ 교단 ] 상인제일교회, 새터민 200여 명 초청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5년 12월 15일(화) 17:22
   

【대구동서남】상인제일교회(김정환 목사 시무)는 지난 5일 상인제일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주관으로 '제8회 새터민을 위한 초청의 밤'을 가졌다.
 
새터민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 개회예배에서는 지문규 집사의 사회로 김정환 목사가 '삶이 이유 되신 예수 그리스도'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공연 및 레크레이션 등 여러 행사를 통하여 새터민들을 위로했으며, 행사 후에는 행운권 추첨으로 이불 등 푸짐한 선물들이 전하고, 참자 모두에게 기념선물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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