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곁의 나무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 목사 kgm55555@naver.com
2015년 04월 23일(목) 10:27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 49:22

여러분의 삶이 요셉의 무성한 가지처럼 주안에서 담을 넘어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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