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4년 04월 21일(월) 18:38
 |
||
동백꽃 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을 보며 아린 마음을 달래어본다. 활짝 피어 보지도 못한 채 지고 만 이들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김혜미 khm@pckworld.com
촬영: SONY NEX-5N
 |
|
인기기사 TOP 5
연재 최신기사 TOP 5 |
 |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
｜등록일자 : 2016년 12월 22일 ｜이사장 : 김영걸 ｜발행인 : 이순창 ｜편집인 : 안홍철 ｜편집국장직무대행 : 표현모사업자번호 : 208-82-01308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유진 총무국: 02) 708-4710~2 /4708(fax) 광고국: 02) 708-4717~9, 708-5025/4707(fax)외부필자 원고는 본보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Copyright (c) by 한국기독공보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