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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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4년 04월 21일(월) 18:38
   
 

동백꽃 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을 보며 아린 마음을 달래어본다. 활짝 피어 보지도 못한 채 지고 만 이들에게 진심어린 애도를.
김혜미 khm@pckworld.com

촬영: SONY NEX-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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