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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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8일(수) 15:4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기념 '한국근현대회화 100선전'이 오는 3월 30일까지 덕수궁 내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근현대 대표작가 57명의 수묵채색화 유화 등 회화작품 100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1920년대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회화의 반세기 역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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