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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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3년 11월 18일(월) 09:27
   

하나님께 속마음을 담아 편지를 쓴 아이들, 천진난만한 고백들 사이에서 미소를 짓다가 한 친구의 고백에 시선을 뺏겼다. 아들 예수를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죄사함을 얻었고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됐음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메모.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마 18:4)"라는 말씀 그대로다.

▶촬영: 캐논 5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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