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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8일(수) 10:34

1. 생년월일：1951년 5월 1일
　
2. 임직일자：1988년 4월 19일
　
3. 시무처 부임일자 및 시무(취임)일자：1984년 3월 15일(부임)
　
4. 시무처 당해 년도 총 예산액 : 92억원
　
5. 시무처 세례교인 수 : 9천85명
　
6. 학력：
1981년 2월 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공학사)
1982년 10월 한양대학교 대학원 전자통신공학과 3학기 이수
1986년 2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 Div 교역학석사)
2002년 2월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행정학석사)
2007년 2월 칼빈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Ph. D 신약학 전공)
　
7. 노회 경력
2007년 10월 ∼2008년 10월 서울서남노회장(제35대)
　
8. 총회 경력
2002년 9월∼2003년 9월 총회 국내선교부 실행위원(교회개척선교분과위원장)
2007년 1월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이사
2003년 4월 ∼현재 총회 전도학교 교무위원
2011년 3월 ∼현재 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대표이사
2006년 7월 ∼2010년 6월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9. 사회봉사 경력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국제가족지원 다문화센터 센터장
'어르신 주간보호 데이케어센터' 후원회장
한양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
기독교TV CTS 자문교수
　
10. 저술：
영혼을 살리는 십자가 능력(2003， 생명의 말씀사)
전도하십니까(2003， 국민일보사)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영성(2006， 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의 주권과 전도의 역동성(2007， 한국장로교출판사)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잘 믿어라(2011， 생명의 말씀사)
　
11. 상벌：
1995년 5월 법무부장관 표창(안양교도소 종교위원)
2006년 11월 구로구청장 표창(화원종합사회복지관장)


◆ 서울서남노회장 안옥섭장로 추천사

"복음의 열정으로 새 비전 패러다임 가진 이 시대 꼭 필요한 지도자"
　
서울서남노회는 복음의 열정! 민경설목사를 추천하며， 우리 교단이 '희망 총회'로 발돋음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교회 위기를 극복하고 부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복음의 열정으로 새로운 비전과 패러다임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 때 입니다. 교회학교가 침체되고 복음의 문이 닫혀 가는 현실을 보면서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로 또 다시 발돋움해야 한다는 변화의 흐름이 있습니다.
　
민경설목사는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요구하는 지도자입니다. 교회개척의 경험으로 작은 교회들의 아픔과 눈물을 아는 목회자이며， 광진교회를 크게 성장시킨 교회성장가로 18년간 전도 동력 세미나를 통해 10만 명의 전도특공대원을 길러내어 한국교회 부흥을 견인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신학대학에서 강의했고，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재임기간에는 학교 설립 53년 만에 정규 대학교 인가를 획득하여 학교발전의 기초를 이룬 탁월한 행정가이며 교육전문가입니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가로 8년 동안 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봉직했으며， 한국장로교 복지재단의 대표이사로 총회의 사회복지사업을 주관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총회의 국내 선교부 전도학교 강사， 개척특위 위원장으로 복음과 섬김을 위한 총회사역을 일관해 왔습니다. 민경설목사는 정직， 겸손， 강직한 이미지와 함께 눈물 많은 기도의 목회자입니다.
　
강직하여 옳고 그름이 분명하면서도 화합의 중요성을 아는 개혁의 목회자입니다. 그를 한 번 만나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두 번 만나면 눈물이 나며 함께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됩니다. 민경설목사는 연륜과 경험많은 총회 어르신들의 지혜에 귀기울이며， 한국교회의 당면한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며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서울서남노회원 전원은 자신있게 전국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