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원간의 친목 다지는데 앞장

노회원간의 친목 다지는데 앞장

[ 교단 ] 서울동노회, 한마음운동회 열어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2년 06월 19일(화) 15:35
   

서울동노회(노회장:문영용)는 지난달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12회 한마음운동회를 열고 노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위원장 민경운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번 한마음운동회는 노회장 문영용목사의 '경기장 선수의 3대 수칙' 제하의 설교와 전노회장 이일랑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 시찰대항과 청백대항으로 나눠 족구를 비롯한 발야구와 배구 피구 공굴리기 릴레이 줄다리기 등의 종목으로 경기를 가졌다.
 
서로 격려하고 비전을 나누며 깊은 교제를 함께 나누기 위해 열린 이번 한마음운동회에선 경기 후에 추첨을 통해 경품시상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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