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웅목사,'목요모임' 재개

천관웅목사,'목요모임' 재개

[ 문화 ]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2년 06월 08일(금) 16:37
   
9년간 디사이플스를 통해 목요모임을 인도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워십리더 천관웅목사가 '뉴제너레이션 워십(New Generation Worship)'이란 주제로 목요모임 복원에 나선다. 오는 7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신촌성결교회(이정익목사 시무) 아천홀에서 진행되며 CBS 기독교방송을 통해 예배실황이 녹화중계 된다. 현재 팀원들을 모집 중에 있다. 오는 20일까지 오디션을 통해 예배팀,테크니션,스태프 등을 선발할 예정으로 신청서와 함께 소속교회 교역자의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2-2667-878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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