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05월 29일(화) 09:42

성도들이 죽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영원한 생명과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총회 국내선교부(부장:류영모，총무:진방주)는 오는 11~13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설곡산 다일 공동체에서 '총회 죽음준비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손인웅목사(덕수교회) 고훈목사(안산제일교회) 최일도목사(다일공동체) 김대동목사(분당구미교회) 진영훈목사(익산삼일교회) 김경호목사(대전동안교회) 윤상철목사(수암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 세미나에서는 △죽음교육 교과과정 △죽음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죽음에 대한 신학접 접근 기독인자살 △기독인의 장례예배 △죽음의 영성과 체험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 및 참가접수는 총회 국내선교부 02)741-435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