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대처 교리집 제작

이단대처 교리집 제작

[ 교단 ]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2년 05월 22일(화) 11:51
총회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최삼경)는 17일 여수은파교회(고만호목사 시무)에서 실행위원회를 열어 현안을 처리했다.
 
위원들은 총회 제정 이단경계주일(8월 첫째주일)에 앞서 이단 대처용 교리집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이대위는 이 책을 총회 산하 모든 교회에 1권씩 배포할 예정이다.
 
또 위원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극단적인 신비운동(주의)'에 대한 피해사례가 계속 접수되자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대위는 지난 22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이단사이비 대책 세미나'를 열고 있다. 6월에는 세미나가 천안과 춘천, 제주 등지에서 계속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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