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후족 선교에 전력"

"라후족 선교에 전력"

[ 교단 ] 완산교회, 태국 치앙마이 라후신학교內 선교관 완공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0년 04월 06일(화) 16:59
   
▲ 지난 3월 22-27일 라후신학교내 신축된 선교관을 방문한 전주 완산교회 담임 김동문목사와 성도들.

【전주】 전주 완산교회(김동문목사 시무)는 최근 태국 치앙마이 라후신학교 내에 선교관 건축을 완료하고 완공예배를 가졌다.

라후신학교에 최인봉선교사를 파송한 완산교회는 산족교회 3곳과 라후신학교 본관동 건축에 이어 최근 신학교 발전과 라후족 선교를 위한 선교관을 신축했다. 지난달 22∼27일에는 담임 김동문목사와 권사회 찬양대가 현지 선교관을 방문해 감사예배를 가졌으며 김동문목사는 같은 기간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라후족 총회에 참석, 부흥성회를 인도하기도 했다.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