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09년 10월 26일(월) 16:59
▲ 경북장로연 회원들은 원형성막에서 세마포 가운을 입고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최완식 경동지사장 |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성경 치수대로 재현된 원형성막에 구원받은 성도들의 특징인 세마포 가운을 입고 들어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은혜를 나눴다. 또 임은하회장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고 지역 복음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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