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2년 12월 14일(수) 15:24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강찬성) 회원들의 선교동력인 조찬기도회가 제563회를 맞아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서울서남연합회, 서울강서연합회, 부천연합회, 인천동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기도회에서는 부천노회장 황금성 목사(멋진교회)가 '나의 일번은?' 제하의 설교로 권면했다.

이어진 합심기도의 시간을 통해 회원들은 제81회기 5대 중점사업과 제82회 정기총회, 나라와 민족 그리고 코로나19 종식과 예배 회복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다음 회차 수도권 조찬기도회는 신년하례회를 겸해 1월 2일 서울연합회 주관으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