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복음으로 교회와 세상 이끌 리더

공적복음으로 교회와 세상 이끌 리더

[ 선거기획105회총회 ] 서울서북노회장의 '류영모 목사' 추천사

오을영 목사
2020년 07월 24일(금) 13:43
류영모 목사는 한소망교회 위임목사로 1991년 6월 9일 개척한 이후 성공적인 목회를 통하여 만 명 이상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시킨 모범적인 목회자이다.

학문적으로는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교역학 석사를 마쳤으며 리젠트 대학에서 목회학 박사를, 한일장신대에서 명예신학박사를 받았다. 신학적으로는 종교개혁의 두 기둥인 통전성과 복음의 공공성을 기독교 교육에 접목한 목회를 실시했고 이를 장로회신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40권 이상의 저서를 남겼다.

총회사역에서는 총회서기(97회기) 총회국내선교부장(96회기) 총회교육자원부장(92회기) 총회주제연구위원장(100,103회기) 총회교육과정위원장(96,97,98회기) 등을 역임하여 총회의 각 부서에서 총회발전에 기여했다. 한.중기독교교류회 상임대표로 한국과 중국의 기독교 교류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뛰어난 리더십으로 장로회신학대학 총동문회장과 서울시 연합당회장 등을 감당했고, 최근에는 기독교방송국(CBS)이사장, 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이사 등으로 한국기독교를 위해 큰 사역을 감당했다.

경건과 학문의 두 축을 바탕으로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을 갖춘 류영모 목사를 총회의 미래와 한국 교회를 위해 본 서울서북노회는 만장일치로 총회의 부총회장으로 추천한다.

오을영 목사 / 구파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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