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눈뜨는 나팔꽃처럼 |2019. 07.24
[ 판화묵상 ]    마지막회

'햇살에 눈뜨는 나팔꽃처럼, 나의 생애는 당신을 향해 열린 아침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배한숙 목사 * 이 작품을 끝으로 배한숙 목사님의 판화묵상을 마칩니다. 그동안 직접 판화를 제작해 더 깊이있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연재해주신 배한숙 목사님과 애독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희신(喜信) |2019. 06.26
[ 판화묵상 ]   

희신(喜信) - 천지는 너를 이렇게 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담쟁이 |2019. 05.27
[ 판화묵상 ]   

'벽이라도, 절벽이라도 …' 너는 오른다, 품으로 나아간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 배한숙 목사

예수부활 |2019. 04.22
[ 판화묵상 ]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그의 권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

목련 |2019. 03.27
[ 판화묵상 ]   배한숙 목사의 판화묵상

아, 봄! 이리도 와르르 쏟아지는 생명, 생명,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배한숙 목사

동백 |2019. 01.21
[ 판화묵상 ]   

새벽별 |2018. 11.30
[ 판화묵상 ]   배한숙 목사의 판화묵상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석류 |2018. 11.30
[ 판화묵상 ]   배한숙 목사의 판화묵상

'보소라, 임아 보소라 빠개 젖힌 이 가슴' 오, 주님,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밀물 |2018. 11.30
[ 판화묵상 ]   배한숙 목사의 판화묵상

'반드시 밀물이 밀려들어온다. 그 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나의 영혼아,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려라!

나의 달려갈 길 |2018. 11.30
[ 판화묵상 ]   배한숙 목사의 판화묵상

'모든 길은 사력을 다한 싸움의 이야기다' 나의 달려갈 길 주님께 받은 사명의 길…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2018. 11.30
[ 판화묵상 ]   배한숙 목사의 판화묵상

'호산나!' 아, 이렇게, 기쁘고 행복하게, 나, 주의 이름 높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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