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선교생태계 회복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 돼 |2022. 08.09
[ 특별대담 ]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한국교회의 따뜻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려, 아버지의 마음, 남아 있는 한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다."

일시 : 2022년 7월 26일 장소 :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대담자 : 류영모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진행 : 박만서 편집국장 / 정리·사진 : 임성국 기자 편집국장:2022 한국교회 사랑의 집짓기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류영모 대표회장:부족한 사람이 총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한교총 대표회장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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