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영성에 주목…혁신적 사고로 선교지평 넓힌다 |2019. 07.16
[ 제104회 총회 준비 ]    차기 총회장이 말하는 제104회기 정책 방향

총회는 1912년 창립된 후에 교회부흥, 교회개척 설립, 중·장기 계획과 전도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1970~80년대 '전국 복음화 운동', 1992년부터는 '만사운동'(1만 교회, 400만 성도)을 하였고, 2008년에는 '300만 성도'라는 구체적 목표를 정하고 총회와 노회마다 '300만 운동본부'를 발족하여 부흥운동을 하였으며 또 다음세대부흥, 동반성장운동, 생명살리기 10…

교회, 날마다 자기 혁신하여 말씀으로 돌아가야 |2019. 07.16
[ 제104회 총회 준비 ]    제104회 총회주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해설

# 질문으로서의 시대적 상황(context) 한국 사회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한국 사회의 버팀목으로 서 있어야 할 교회마저도 심하게 흔들리면서, 사람들은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지 헤매고 있다. 이런 시대적 과제 앞에 우리 교단은 지난 101회기부터 "개혁하는 교회, 민족의 희망"이라는 큰 방향 아래에 각 회기마다 주제를…

목적이 이끄는 총회…혁신의 방향은 '아래서 위로' |2019. 07.16
[ 제104회 총회 준비 ]    건강한 총회를 위한 행정학적 제언

제93회기 총회에서 총회 기구 개편을 그 이전으로 회귀하는 결의를 한 이후, 기구 개혁은 침체기를 겪어 오다가 지난 제102회 총회에서 다시 개혁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즉 총회본부 10명의 별정직을 제105회기부터 5명의 별정직으로 축소하고 그에 따른 직원을 59명에서 50명으로 감축하고 부서와 업무를 조정하기로 결의한 후 규칙 개정 작업을 시작하였다. 특히 지난 제103회기 총회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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