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고 푸른 하늘과(78장) |2008. 12.29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1)

    바울은 교회에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가르쳤다. 시는 시편, 찬미는 성경에 기록된 노래들, 신령한 노래는 요한계시록에서 많이 찾아보게 되는 새로 지은 찬송가를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된다.현행 한국 찬송가 중 시편 19편 말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1234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