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교회에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가르쳤다. 시는 시편, 찬미는 성경에 기록된 노래들, 신령한 노래는 요한계시록에서 많이 찾아보게 되는 새로 지은 찬송가를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된다.현행 한국 찬송가 중 시편 19편 말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