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어, 늙어버린 믿음의 귀!
"아름다운 봉사 = 형제 자매들 주님, 꼭 살아 돌아오는 길을 예비해 주소서!"
늘 평암함으로 머물게 하는 그 사랑의 마음처럼!
오늘 삶에 절박한 이웃을 돌아보는 그 마음...
하나님만이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응답!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