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부활절' |2019. 04.16
[ 부활절기획 ]   도농상생, 세월호 5주기, 강원도 산불 등 기억하는 교회들의 부활절 맞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부활절을 맞아 특별한 섬김으로 부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는 교회들이 있어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 도농상생과 환경을 생각하는 부활절 부활절의 상징은 뭐니뭐니해도 '계란'이다. 교회들은 부활절마다 계란을 나누며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런데 이 계란을 구입하면서도 도농 상생을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교회들이 많다. 농…

부활절, 삶은계란 대신 에그아트로 나눠볼까 |2019. 04.15
[ 부활절기획 ]   

부활절 '삶은 계란' 외에도 나눌 수 있는 게 또 있다. 같은 계란이지만 모양은 전혀 다른 '에그아트'(알공예). 올해는 삶은 계란과 함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에그장식으로 색다른 부활절을 느껴볼 것을 추천한다. 알공예는 16세기 프랑스에서 부활절에 맞춰 탄생과 부활을 상징하는 알들을 디자인해 내놓으면서 시작됐다. 여러 장식을 하기도 하고 문양을 그리기도 하고 구멍을 내거나 반으로 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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