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게 복음을 .... |20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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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25전쟁때 캄보디아가 우리나라에 쌀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폴포트라는 정치가가 공산주의의 체제를 건설하려고 인구 1/3에 해당하는 200만명을 대량학살하는 사건으로 캄보디아는 국가 발전이 스톱된 상태이다. 너무나 피페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누가 복음을 전해 줄것인가? 마게도냐 사람이 바울을 손짓하여 부르듯이 캄보디아 사람은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nb…

만물의 탄식 |20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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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 8:22 지구가 아파 하고 있습니다. 지진과 화산, 홍수, 온갖 재해와 인간에게도 수 많은 질병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대로가면 코끼리도 볼수 없을뿐더러 저 바닷가의 코끼리 형상 바위를 코끼리라고 할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을 하나님 주신대로 잘 보존해야겠습니다. 

나라 사랑 |20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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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시33:12,16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이를 추모하는 날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라를 누구보다 더욱 사랑한다. 또한 이 나라를 진정 지키고 보호하는 이는 오직 한분 능력의 하나님을 믿으며 더욱 간절히 …

즐거운 가정 |20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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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곳에서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우리 집 내 집뿐입니다.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은 많지만 가장 즐거운 곳은 우리의 가정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 128:3-4)" 복 받는 즐거운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라 |20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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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포도 열매를 맺기위해서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 여기 웨이크 보드타는 사람이 저 줄을 붙잡았기에 아름다운 연기를 펼칠 수 있다.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손을 놓지 않으면 아름다운 삶의 연기를 펼칠 수 있다. 6월달도 주님과 함께하라.

농어촌교회는 지금… |201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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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농촌에선 젊은이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가는 사람은 연세 많은 어르신 뿐입니다. 교회라고 다르겠습니까? 어린이 교회학교는 사라지고 노인학교가 등장했습니다. 농어촌교회를 위한 관심과 기도가 절실합니다. - 촬영장소 : 전남 순천 / CANON EOS 5d mark2  f.6.3, 1/1600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

간절한 기도 |201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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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2-3 새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수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할일을 위해 먼저 기도 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아빠는 쉬고 싶다 |201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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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아빠들은 부지런합니다. 가정을 위해서 전쟁터를 비롯해서 열사의 나라 중동, 깊은 흙암의 독일 광산까지 마다하지 않고 가서 일했습니다. 이제 아빠들은 쉬고 싶어합니다. 가정의 달 5월 마음으로라도 쉬게 해주세요 

순종하는 주의 자녀 |20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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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너를 엄몰하도소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편 42:7-8 우리는 자연에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듣습니다. 폭포는 자연의 순리의 현상입니다. 하나님의 뜻이지요 반면 분수는 인간의 도전이죠 하늘로 올라가는 순리의 역 현상이죠. 오늘도 거룩한 하나님의…

계절의 여왕 오월엔… |201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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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했다. 온 세상이 푸름으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전남 보성의 녹차 밭에서 녹찻잎을 따는 시골 아낙네의 손길을 통해서도 푸름을 확인할 수 있다. 계절의 여왕인 5월, 우리의 영혼에도 푸름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 Canon EOS 5D Mark II F.10, 1/160 - 촬영장소: 전남 보성 대한 제2 다원 김기문 목사 / 기드온교회

부모는 많은데 자식이 없다. |201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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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1-3 요즘 부모 공경이 옛말이 되어 가고 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부모를 공경하라고 이것이 잘 되는 길이라고 ..... 자식 열 명이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을 다 모아도 부모님 한분이 자식 사랑하는 마음을 당하지 …

무스카리 |201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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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카리는 꽃향기가 은은하고 수수하다. 겨울철 추위에 강해 이른 봄꽃 축제에 단골로 등장하곤 한다. 그리스인들은 이 꽃 모양이 포도송이를 닮았다 해서 그레이프 히야신스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누굴 닮았을까? 그리고 어떤 별명을 지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 Canon EOS 5D MarkⅡ, f/7.1, 1/50  - 촬영장소-일산 호수공원 김기문 목사 /…

어린이는 꽃 |20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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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마19:14 5일은 어린이 날이다. 어린이는 꽃보다 예쁘고 아름답다. 이런 사람이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안내판 |201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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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길을 갈때 도로에 안내표지가 있으면 편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 있어서도 처음가는 그 길에 안내표지가 있으면 안전하게 갈 수 있을 것이다.    

핑크빛보다 더 고운 말씀 |201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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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태5:1-2) 예수님께서 올라가신 산은 우리네 산처럼 아름답지 않다. 그러나 거기서 전하신 말씀은 이 핑크빛 진달래 보다 더 곱고 진한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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