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쉬고 싶다

아빠는 쉬고 싶다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김기문 목사 kgm55555@naver.com
2015년 05월 18일(월) 20:26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아빠들은 부지런합니다. 가정을 위해서 전쟁터를 비롯해서 열사의 나라 중동, 깊은 흙암의 독일 광산까지 마다하지 않고 가서 일했습니다.

이제 아빠들은 쉬고 싶어합니다. 가정의 달 5월 마음으로라도 쉬게 해주세요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