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사랑

나라 사랑

[ 김기문목사의 포토에세이 ] 포토에세이

김기문목사 kgm55555@naver.com
2015년 06월 05일(금) 20:17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시33:12,16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이를 추모하는 날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라를 누구보다 더욱 사랑한다.

또한 이 나라를 진정 지키고 보호하는 이는 오직 한분 능력의 하나님을 믿으며 더욱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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